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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실률 0% 예상되는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홍보관 오픈 앞둬

1인 가구 위한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 은행 예금 이자보다 수익률 월등

1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빠짐없이 갖춰져 있는 등 ‘나홀로 족’을 위한 최적의 주거환경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금리가 사상 최저로 떨어짐에 따라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작은 집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1인 가구 증가 현상이 접목돼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강일지구의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이 ‘공실률 0%’, ‘수익률 11.98%’ 등이 예상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강일 오피스텔 트리피움은 오피스텔 분양을 위해 6일 오피스텔 홍보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2015년 완공 예정인 강일 트리피움은 최신식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으로 건축되며, 지하 2층, 지상 10층의 규모로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 등 총 72실로 구성된다.  우수한 조망권,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한 편의성을 갖춰 1~2인 가구의 전문직 종사자 및 젊은 직장인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오피스텔에 인접한 위치에 3만8천여 명을 수용하는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와 1만5천여 명을 수용하는 첨단업무단지, 1만6천여 명을 수용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강일 삼성단지를 구축할 곳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등의 기업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처럼 근로자들의 유입이 지속됨에 따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5호선 상일동 역과 개통 예정인 5호선 강일역, 9호선 강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고, 구리암사대교의 개통으로 동부권 교통의 요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강일 트리피움만이 가진 프리미엄이다.

오피스텔 관계자는 “현재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의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것을 예상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지기 전에 오는 6일에 오픈하는 홍보관에 방문하여 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2-429-003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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