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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 1년 9개월 만에 뭉쳐… 신곡 ‘메모리’ 공개
[헤럴드경제]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가 3일 발라드 곡 ‘메모리’(MEMORY)를 공개했다.

‘메모리(MEMORY)’는 그룹 V.O.S의 보컬 최현준, 작곡가 정호현으로 구성된 실력파 작곡팀 e.one이 참여한 팝 발라드 곡이다.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그룹 신화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만큼, 이번 신곡은 컴백에 앞서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많은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신화 컴백 메모리, 신컴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화의 신곡 ‘메모리’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적인 보컬과 감성적인 래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고 설명하며 “컴백 임박에 돌입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신화는 지난 2일 신컴 공식 사이트를 통해 12집의 앨범명 ‘위’(We)와 첫 컨셉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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