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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토블론’,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장미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동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연인 뿐만 아니라 회사동료, 가족, 친구 등에게 특별한 마음을 부담없이 전할 수 있는 스위스 삼각 초콜릿 토블론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장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토블론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장미 패키지는 토블론(100g) 밀크, 다크, 화이트 3종류로 동서샵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아트박스, GS왓슨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블론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장미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토블론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발렌타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토블론 발렌타인 꽃상자 클래스 이벤트는 이달 10일까지 토블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댓글로 참여 가능하며, 클래스는 13일 진행된다. 


감미로운 토블론의 달콤한 로맨스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클래식 스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The Romantist’ 콘서트에도 초대한다. 응모마감은 이달 27일이며, 공연 관람은 3월3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하면 된다.

한편 토블론은 1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전통 초콜릿 브랜드다. 독특한 삼각형 모양으로 잘 알려진 토블론은 오직 스위스 우유만을 사용하기 위해 스위스 청정지역 베른에서 생산된다. 150여 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엄선된 카카오를 사용하며 천연 벌꿀, 아몬드가 들어간 쫄깃한 누가로 클래스가 다른 초콜릿을 선보이며 전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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