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교통/생활/교육인프라 구축, 새로운 주거문화로 가치 선점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2010년부터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한 대구 아파트 값은 5년 동안 51.3%나 상승하며 신규 아파트 청약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청약을 받은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경우, 83.95: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평형 1순위로 마감됐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3호선 개통 등 대명동 일대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교대역 동서프라임 36.5'에 대해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월 30일 오픈한 '동서프라임 36.5' 견본주택 밀집객이 약 1만5천여 명에 이르며 '교대역 동서프라임 36.5'가 도심아파트의 대박 행진을 이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구개발, 도시철도 3호선 등 '교대역 동서프라임 36.5' 주목
편리한 도심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거1번지인 대명동이 도시재생사업까지 본격 시작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해 6월 제정된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개발 계획안이 확정됐다. 2017년까지 주민참여 복지마을 만들기, 대명공연 문화거리 활성화 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 디자인 3.0프로젝트,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주민축제 등 대명동 일대가 새로운 프리미엄 도시를 예고하며 그 가치가 재발견 될 전망이다.
대명동 개발호재와 동시에 도시철도 3호선 개통소식은 아파트 분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인 교통 여건을 만족시킨다. 교대역 동서프라임 36.5는 교대역 역세권을 누리는 것은 물론 명덕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환승은 물론,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이 가능하다.
△원스톱라이프를 누리는 명품 도심아파트
교대역 동서프라임 36.5는 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중앙대로, 명덕로, 달구벌대로로 이어지는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이와 동시에 영선시장, 영남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현대백화점, 동아쇼핑, 봉산문화거리 등이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어 대구 도심의 쇼핑과 문화환경 또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영선초, 경상중, 경북예고, 대구고 등 명문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자녀교육에도 안심이다. 대구교대와 계명대 등 지역의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교육명문거리로 손색이 없다.
교통, 생활, 교육인프라까지 구축되어 있는 대명동은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도심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다.
△대명동 최초로 들어서는 스마트 아파트!
교대역 동서프라임 36.5는 남향 위주로 단지배치를 해 친환경 쾌적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보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일부 필로티설계로 생활의 품격을 높이고, 여유로운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중앙광장36.5와 힐링정원,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놀이터 상상마당, 경로당 앞 텃밭이 배치된 슬로우가든과 햇살마루, 산책로 등은 입주민의 품격높은 웰빙라이프를 돕는다.
특히, 동서프라임 36.5는 대명동에서 처음 시도되는 스마트 아파트로 더욱 관심도가 높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춘 초고속정보통신아파트로 24시간 믿음 가는 첨담보안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세대 환기시설과 부부욕실 전자비데, 음식물 탈수기, 스테인레스 저수조 등을 설치했고, 일괄소등시스템과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등으로 에너지와 관리비를 절감해주며, 경제적인 부담감도 줄였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아파트인 동서프라임36.5는 73㎡, 76㎡, 78㎡, 84㎡의 다양한 크기로 구성돼 라이프스타일과 생활가치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동서개발의 교대역 동서프라임 36.5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1번 출구 앞에 있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2월4일(수), 1순위 2월 5일(목), 3순위 2월 6일(금)이며, 당첨자 발표는 2월 12일(목)로 견본주택에서 확인 가능하다.
계약일자는 2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이며, 분양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053-766-588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