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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니카 ‘저스트주스 클렌즈’ 카페 피카(FIKA) 입점
-싱글클렌즈 1병 구입 시, 내추럴 스낵 어네스트바 퀴노아 1개 증정 이벤트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국내 최고의 클렌즈주스인 저스트주스 ‘싱글클렌즈 3종’을 카페 피카(FIKA)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친환경 홀푸드 전문기업인 올가니카(www.organica.kr)는 클렌즈 마니아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싱글클렌즈 3종을 스웨덴 스타일의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전문적으로 판매 중인 카페 피카(FIKA)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카페 피카(FIKA)의 총 4개 매장(가로수길 본점, 동대문 두산타워점, 코엑스점, 센트럴시티점)에서 선보일 클렌즈 제품은 체내 알칼리화를 돕는 ‘그린데이’, 뿌리채소인 비트와 당근의 건강함을 담은 ‘루트하트’, 시트러스의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부스터C’로 총 3종이다. 각 병당 1만1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해독주스 혹은 디톡스주스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디톡스 다이어트와 해독주스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카페 피카(FIKA)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음식을 제공하는 카페 피카(FIKA)에서 천연 재료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클렌즈인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판매함으로써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카(FIKA)는 100% 스웨디시를 모토로 해 스웨덴 현지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원두와 잼 등을 활용하여 스웨덴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맛을 낸 디저트와 식사를 제공하는 카페다.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의 이국적인 매장 분위기로 젊은 여성 고객층의 사랑을 받는 카페로 자리매김 중이다.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카페 피카(FIKA)는 ‘저스트주스 클렌즈’ 판매 개시를 기념해 싱글클렌즈 3종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통견과와 건과의 정직한 맛과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내추럴스낵 ‘어네스트바 퀴노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썹(HACCP)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 기준 아래 생산 및 판매되는 주스클렌즈로서 지난해 국내 클렌즈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상품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과일, 채소, 견과 등을 열을 가하지 않고, HPP 초고압 살균공정 아래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클렌즈다.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올가니카 관계자는 “클렌즈가 웰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며 “클렌즈를 즐기는 소비자들은 천연 재료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동시에 느끼며 디톡스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organica.kr)를 방문하거나 대표전화(1899-6332) 이용을 통해 가능하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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