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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을 저렴하게, 선물은 덤” 윌리스 시즌 프로모션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신학기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와 일부 매장에서 진행되는 한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잠실점, 월드타워점, 신사점, 김포공항점의 4곳에서 앞서 시작된 ‘스페셜 프로모션’은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백투스쿨 행사품목을 제외한 맥(Mac) 구매 고객에겐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E)’의 봉봉쇼콜라 초콜릿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전국 26개 윌리스 전 매장에서는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리바게트 ‘초코가 달콤한 시간’ 미니 케이크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와 별개로 윌리스는 가격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백투스쿨’ 신학기 프로모션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맥북에어 11, 13인치 기본사양과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3, 15인치 기본사양 및 아이패드 에어 32기가, 에어2 64, 128기가, 아이패드 미니2 32기가, 미니3 64, 128기가다. 또 다양한 수납과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슈피겐’ 백팩도 전품목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한달 간은 밥 말리의 프리미엄 음향기기를 20%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말리(MARLE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윌리스 관계자는 “신학기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가 많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윌리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통해 더욱 즐겁고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들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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