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PC방만큼 좋은 창업 아이템도 없다. 운영관리의 편리함과 이에 따라오는 수익률이 좋고 다른 창업아이템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PC방창업을 준비할 때 누구와 어떻게 자신의 PC방을 꾸려 나갈지 계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하고 있다.

개인 창업의 경우 까다로운 창업 준비 절차를 넘겼더라도 매장 운영관리의 모든 사항을 혼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여유나 시간은 없어지고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개인 PC방창업 시 생기는 많은 애로사항으로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로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이한 시즌아이PC방은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미래를 설계해주면서 명쾌한 PC방창업의 성공 답안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과거 PC방은 어둡고 담배냄새 가득한 공간, 여성들의 출입이 꺼려지는 공간으로 인식되었었다. 그러나 요즘은 그 어떤 카페나 식당에 뒤지지 않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각광받고 있고, 이러한 이미지 쇄신의 중심에는 시즌아이PC방이 있었다.

현재 시즌아이PC방은 지난해 인기 인테리어 컨셉인 애플민트를 리뉴얼해 제2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을미년 새해 어반그레이 컨셉 출시로 업계 인테리어 새바람을 일으키며 경쟁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실제 신규컨셉 ‘어반 그레이’로 지난 1월에 오픈한 시즌아이PC방 별내점 가맹점주는 “처음엔 자본금을 아끼려는 마음에 개인창업을 준비했다. 그런데 혼자 발로 뛰며 점포도 찾아봐야하고 인테리어까지 신경 쓰려니 그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본사의 관악서림점의 어반그레이 컨셉을 보고 시즌아이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시즌아이의 어반그레이 컨셉은 ‘인더스트리얼’을 근간으로 디자인된 컨셉으로 도회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적절히 가미된 분위기로 소비자들은 물론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시즌아이는 신규인테리어 출시로 시공비용할인 이벤트와 함께 업계 최대 정부 포상 5관왕 달성으로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seasoni.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