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로드FC’ 로드걸 세레나 풍만한 라운딩
[헤럴드경제]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 영건즈 20’에서 로드걸 세레나가 1라운드 시작을 알리고 있다.



서두원이 ‘로드FC 021’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챔피언 벨트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서두원의 도전을 받아들인 챔피언 최무겸은 지난해 2월 로드FC 014에서 권배용에게 연장 4라운드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얻었다.

박지혜는 ‘로드FC 021’에서 여자부 아톰급 경기에서 이리에 미유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룬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