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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기지 이전 및 신분당선 확정으로 들썩이는 용산 주목!

서울 전통 부촌 용산에 복합주거단지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주목 받고 있다. 최고급 주상복합단지로 서울 중심부 용산역사 바로 앞에 지하 9층~지상 39층 2개동으로
아파트 151가구,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를 자랑한다.

일부세대는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한강시민공원, 용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여 1,4호선 더블역세권, KTX, 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하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중단으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신분당선 ‘용산~강남’구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되어, 현재 서울 용산역(지하철1호선)에서 강남역(지하철2호선)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데 39분정도 걸리지만, 신분당선’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이 시간이 3분의 1인 13분 정도로 줄어든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용산지역 부동산시장에 적잖은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대산업이 아이파크몰에서 이미 들어서 있고, 추후 LG유플러스, 아모레페시픽 본사가 용산으로 이전하며, 용산관광터미널부지에 우리나라 최대규모(39층3개동)의 엠버서도 관광호텔을 대우건설이 시공중이며 2017년 입주예정이다.

한라병원은 국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36층의 의료복합시설을 추진 하고 있다. 또 용산대우푸르지오 써밋을 중심으로 용산의 스카이 라인이 새롭게 구축될 예정이라 향후
가치가 기대된다.

편의시설로는 아이파크몰, 이마트, CGV영화관, 남대문시장, 신세계백화점 등이 근접해 있다.

용산대우푸르지오 써밋은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로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또한 아파트는 중도금 전액60%(오피스테55%)무이자로 분양조건을 변경 분양가가 크게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모두 분양권 전매도 가능,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 각종 부동산활성화 정책과 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수익형부동산에 투자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예약지정제로 운영되며, 예약지정 후 아파트를 계약하시는 고객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 및 방문예약 02-792-637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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