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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은 입지가 갑이다 “마곡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선착순 분양

 

■ 10차선대로변, 초역세권 마곡지구 최고입지
■ 신세계몰-이마트옆, 구청 및 관공서 이전부지 인근으로 임대수요 폭발

지난 9.1 부동산 대책을 통해 신규택지개발지구를 지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개발이 집중되는 '노른자위'는 찾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기에 서울에 남은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불리는 마곡지구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으로 꼽힌다.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8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산업·주거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관통하는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함에 따라 마곡역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는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 부지에 3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 현대힐스테이트와 같은 시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마곡역 인근으로 구청·세무소·경찰서·출입국관리소 등이 근방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행정타운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바로 옆에는 신세계쇼핑몰·이마트가 입점되어 쇼핑과 문화생활의 인프라까지 형성됨으로 임대수요는 넘쳐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개발 호재와 마곡지구의 지속적인 매매가 상승이 맞물려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이 현대건설의 마지막 특별 공급 물량에 주목하고 있다.

얼마전 마곡지구내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이 마곡지구 투자는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단, 아파트는 주택수에 포함되어 양도세등 각종 세금이 부과되지만 오피스텔은 주택수에 포함이 되지 않는데다 2천만원 이하의 임대소득인 경우 면세를 받을 수 있으니 투자로서는 적격이다.

마곡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은 총 3개동으로 899세대 대단지이며 10차선 대로와 초역세권의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다.

이번 공급하는 특별매각분은 부적격 사유로 인하여 회수된 알짜 물량으로 청약당시 동일한 분양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정물량으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661-491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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