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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을 수 있는 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 입주임박 화제!

‘브라운스톤 당산’은 2015년 08월에 있을 입주를 앞두고 현재 내부 인테리어를 공사 중에 있다. 분양 완료 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브라운스톤 당산은 입주를 하지 못하게 된 분양자들이 미리 전세 매칭 시스템을 가동 하고 있어서 전세를 찾는 많은 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0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거주 무주택(33평형까지가능) 세대주일 경우에는 자격해지분에 한해 일반분양 전까지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장만도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브라운스톤당산은 5억9천에 조합원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현 전세가는 5억3천으로 분양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2017년 8월 입주예정인 롯데캐슬 및 대림아크로타워와 비교했을 때에도 상당히 경쟁력 있는 금액이다. 롯데캐슬 및 대림아크로타워는 약 6억5천 후반에 분양을 하였으나 입주 시까지 금융비용을 합산하면 대략 6억 8천만원정도가 소요된다.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브라운스톤당산은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이다.

게다가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는 여의도생활권을 자랑하고 있으며,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의 윤택한 생활을 도울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주택조합의 장점 및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가족명의로 여러 건의 계약을 투기목적으로 체결 후 예전 분양대행사와 소송까지 가는 헤프닝도 발생한 바 있다.

그러나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는 공사에 문제가 생겨도 아파트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시공에 대한 보증보험인 대한주택금융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자금관리 역시 대한토지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자금 안정성도 확보된 상태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33평으로 여의도권인 당산에 5년만에 입주하는 신축아파트이다. 현재 전세대기 예약자 수가 상당한 실정이며, 일반분양에 대한 문의 역시 끊이지 않고 있어서 예약제(급매물 또는 전세 사전예약가능)로 운영중인 브라운스톤 당산의 샘플하우스는 연일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임대 및 분양문의 : 02-2632-335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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