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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기업 ‘비디오 빌리지’, 크리에이터들의 생생 촬영현장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소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비디오 빌리지’의 생생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83개 채널을 운영하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는 비디오 빌리지(http://videovillage.co.kr), 그 화제의 주인공 크리에이터들의 촬영현장을 집중 취재 했다.

콘텐츠 촬영이 한참인 비디오 빌리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 온라인에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1인 미디어 제작자. 그 곳에서 제법 전문가다운 촬영스킬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분주한 모습들이 보인다.

크리에이터는 직접 촬영 및 편집을 수행하여 영상콘텐츠를 만들게 되는데 촬영은 비디오 빌리지 회사 내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촬영 공간과 이들이 촬영에 활용하고 있는 HD고화질 카메라 등 각종 장비는 크리에이터들이 촬영, 편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디오 빌리지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비디오 빌리지는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특강 및 플랫폼 운영 교육 등을 진행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콘텐츠를 완성시키고 있으며, 비디오빌리지의 크리에이터들은 2주에 한 번 함께 모여 영상촬영을 진행하고 서로의 촬영, 편집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크리에이터들 간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노하우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스터디하는 시스템은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기존 MCN 사업자들은 유튜브 채널만을 중요하게 여긴 반면, 비디오 빌리지는 이처럼 모든 게 크리에이터 중심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소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비디오 빌리지가 대한민국 최초이다.

이렇게 생산된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는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83개 채널로 보급, 유통되고 있다. 비디오 빌리지의 회원들의 구독자는 무려 30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그들이 올리는 영상은 한달 평균 6천만번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때문에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보다 성장한 크리에이터로의 도약을 꿈꾸는 이들에게 비디오 빌리지가 선망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비디오 빌리지 소속 안재억 크리에이터에 의하면 “비디오 빌리지를 통해 보다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여러 채널에 보급하게 되면서, 더욱 많은 팬수를 보유하게 되었다”, 덧붙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다면 비디오 빌리지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과 교육이 진행되는 엔터테인먼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안재억 크리에이터는 현재 비디오 빌리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방구몰카 100% 당하게 하는 법’이라는 인기 콘텐츠로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그의 보유 팬은 39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 외에도 최승현의 ‘사물이 말을 한다면’, 허민진의 ‘어른한테 혼날 때 100% 용서받는 법’, 조섭의 ‘스타킹 활용 법’ 등 35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는 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그들이 만들어낸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와 함께 더욱 성장하는 크리에이터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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