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은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회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공단을 대표해 김윤기 경영지원본부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안전행정부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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