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스파이더’ 안데르손 시우바의 복귀전으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UFC 183’을 ‘아프리카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소셜 라이브 미디어 ‘아프리카TV’는 오는 2월 1일 오후 12시와 8시(이하 한국 한국시간)에 각각 개최되는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 183’과 ‘로드FC 021’ 전 경기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리 부상에서 돌아온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안데르손 시우바의 복귀전이 펼치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와 ‘감성 파이터’ 서두원과 ‘미녀 파이터’ 서지혜의 출전으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서울 장충체육관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뜨거운 케이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청을 원하는 누구나 ‘아프리카TV’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PC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번 UFC와 로드FC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난닝구’, ‘타나이’, ‘야야전경’ 등 ‘아프리카TV’ 인기 스포츠 BJ들이 자유롭게 풀어내는 창작 중계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프리카TV’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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