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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씨티은행,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 출시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쁜 직장인들이 은행 대출을 무서류ㆍ무방문으로 빠르고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 희망 시,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원과 만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재직증명서나 소득 증빙자료와 같은 종이서류 없이 간단한 절차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대출 가능여부 확인과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한국씨티은행 내 다양한 대출 상품 중 한도와 금리 면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씨티은행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으로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직장인이면 본 서비스를 통해 신용등급에 따라 온라인 우대 금리 혜택을 통해 최저 연 4.25%(금융채 3개월 기준금리 + 연 2.24%, 2015년 01월 28일 현재)의 금리로 최대 1억3000만원 까지 대출도 받을 수 있다.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통한 대출 가입 자격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의 은행에서 정한 적격업체 직장인이며, 인터넷 뱅킹 가입 및 입출금 계좌보유 고객에 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www.citiban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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