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스의원 명동점, CoCo 3D 매직슬림/10분만에 끝나는 간편한 시술로 명품종아리 완성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적은 활동량으로 인해 살이 찌기 쉽다. 특히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종아리나 허벅지 등이 붓는 경우가 많아 각선미를 유지하기가 무척 어려운 것이 사실. 그 중에서도 종아리 부위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날씬해지지 않아 대다수 여성들의 고민거리다.
일명 종아리 알통이라 불리는 종아리 근육은 종아리에 울퉁불퉁하게 자리잡아 다리를 더 굵고 짧아 보이게 하고 자칫 남성적인 느낌을 줘 예쁜 다리라인을 살리는 데 최대 방해 요소로 꼽힌다.
이러한 종아리 알통을 없애고 매끈하고 가는 종아리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종아리 지방흡입, 종아리 퇴축술, 종아리 근육절제술 등이 있지만,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종아리 보톡스다. 종아리 시술은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예쁜 종아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기 때문.
종아리 보톡스는 비절개로 진행되고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누구나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나 효과가 약하고 유지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다리 성형 전문 하피스의원 명동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CoCo 3D 매직슬림은 신경조직에 고주파 전기충격을 주어 즉각적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고 보톡스로 마무리 하는 시술이다.
CoCo 3D 매직슬림은 10분만에 끝나는 간편한 시술로 즉각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일반 보톡스에 비해 효과가 강력하고 유지기간이 훨씬 길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히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빠른 회복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흉터가 눈에 띄지 않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시술 후에도 오랜 시간 서 있거나 달리고 뛰는데 지장이 없다.
하피스의원 명동점 김은상 원장은 “코코 3D 매직슬림 통해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울퉁불퉁한 종아리 알통을 매끈한 명품종아리로 바꿀 수 있다”며 “매끈한 각선미의 예쁜 다리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