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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커플을 위한 ‘드림 오브 로맨스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이 오는 2월 28일까지 발렌타인데이 및 설날 연휴를 맞아 와인&스파 패키지, ‘드림 오브 로맨스’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와인 1병을 제공하며, 제공되는 와인은 ‘바라온다 모나스트렐(Barahonda Monastrell)’로 펜타즈 호텔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의 손성모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 2인 조식권과 온천성분이 함유된 천연암반수의 명품 스파 2인 이용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이번 패키지는 전망 좋은 스위트룸 1박에 로맨틱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인, 명품 스파, 프리미엄 뷔페 조식 등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과 휴식과 데이트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고객 분들의 많은 방문 기대한다”고 전했다.

펜타즈 호텔 ‘드림 오브 로맨스 ’패키지 가격은 스위트 룸 주중 30만 8000원, 주말 35만 2000원이다. 슈페리어 스위트는 주중 34만 8000원, 주말 39만 2000원이다. 조식과 스파 1인 추가 시 각 16500원이다.(세금 포함)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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