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은 짧아지는데 평균 수명은 증가하면서 퇴직 후 노후 준비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트렌드가 주택 구입보다는 임대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노후 대책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성향이 높게 나타나며 부동산 시장의 주요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와 정부의 세제 혜택과 맞물려 이윤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의 열기가 유지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옥석만 잘 가린다면 타 수익형 상품 보다 2~3%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수익형 임대상품인 상가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대표적인 황금 상권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한진공인 김은혜 소장은 “최근 금리인하 정책 시행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상가 투자 문의가 다시 활발하다”며 “안정적인 노후 대비 상품으로서 강남역 인근 상가는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조기 마감, 상가도 조기 마감 예상!
이러한 강남역 일대에 대우건설은 오피스텔 333실을 100% 분양완료 하여 이미 검증된 ‘역삼 푸르지오시티’ 상가를 분양한다.
역삼푸르지오시티는 도보 5분 이내의 2호선 역삼역과강남역 사이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테헤란 금융 비즈니스 벨트 내 위치한 A급지 상가다.
특히 오피스텔 333실의 고정 수요 외에 반경300m 내 1,900여개 기업체와 5만명 이상의 상주인구를 보유(소상공인연합회자료)하고 있어 수익성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우수한 최고의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뛰어난 설계로 더 높은 임대수익 창출
유동인구가 보장되는 상가라면 상가의 중요 체크 포인트 중 하나는 설계다. 즉 해당 점포의 노출도와 각 점포끼리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설계가 됐나를 확인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역삼푸르지오시티는 3면이 도로에 접한 상가로 대부분 전면부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점포별로 별도의 창고를 제공하고 있어 다량의 물품보관이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들은 임대료 면에서도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가 앞 휴게광장을 설치해 인근 직장인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사용돼 주변 유동인구 흡수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푸르지오시티는 강남 최고의 상권 내에 위치하면서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시까지 추가납부금 없이 투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상가도 오피스텔처럼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빠른 현장 방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년 3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2) 6204-0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