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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트예감 상품]빙그레 ‘요플레 요파’…발효유의 新시장 ‘그릭 요거트’ 매출목표 150억원

  • 기사입력 2015-01-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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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에서 ‘그릭 요거트’가 각광을 받으며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릭 요거트는 고(高)단백질, 고(高)칼슘, 저(低)지방의 장점을 갖고 있다. 그릭 요거트는 2006년 미국의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중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인기다.

한국의 그릭 요거트 시장은 2013년 17억원 수준이던 매출이 2014년 70억원 정도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전체 떠먹는 발효유 시장 3600억원에 비하면 2% 수준으로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올해는 200억~25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요거트 브랜드인 ‘요플레’로 발효유 시장 1위인 빙그레는 오랜 연구 끝에 정통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를 지난해 10월 출시했다. 브랜드명 ‘요파(YOPA!)’는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요플레(Yoplait)와 그리스어로 즐거운 상황의 감탄사인 ‘오파(Opa)’의 합성어다.

‘요파’는 기존 요거트 제품에 비해 3배의 1A 등급 우유를 넣었다. 그리스 정통 방식으로 발효한 국내 최초 100% 스트레인드 리얼 그릭 요거트(Strained Real Greek)다. 이는 요거트의 수분 등을 빼내 농도를 자연스럽게 진하게 만드는 여과과정으로, 국내에서는 빙그레 만이 이 공정을 사용하고 있다. 


고단백, 고칼슘, 저지방(2%)일 뿐만 아니라 제품당 5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다. 색소나 합성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단백질도 기존 요거트보다 3배나 많아 시중에 출시된 그릭요거트(2배)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 빙그레는 올해 ‘요파’의 매출 목표를 150억원으로 책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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