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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 리버풀 연장전서 1-0…누가 웃나?
[헤럴드경제] 28일 새벽(한국시각) 첼시-리버풀 간의 캐피털원컵 준결승전이 벌어지고 있다.

양팀은 전후반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20분 간의 사투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사진=JTBC 화면

첫 골은 연장 전반 3분에 터졌다.

첼시의 월리안이 크로스를 올리자 이바노비치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헤딩으로 긴 시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결승전 진출을 눈 앞에 둔 물러설 수 없는 일전에 사력을 다한 양팀 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경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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