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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 5890억원 투입 제2 맥주공장 짓는다
[헤럴드경제]롯데칠성이 제2 맥주공장을 짓는다.

롯데칠성은 27일 5890억원을 들여 충주메가폴리스 내 맥주2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자기자본의 24.3%에 해당한다.

롯데칠성은 “맥주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공장 신설을 결정했다”며 “향후 단계적 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 증설을 예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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