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석사학위인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일반 대학원의 이론 과정과는 다른 개념으로, 회계, 마케팅, 인사 관리, 조직 관리 등 다양한 과목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적절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MBA가 기업엘리트가 되기 위한 필수과정으로 자리 잡자 국내에서도 MBA를 취득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비즈니스 영역에 바로 투입되어 능력을 발휘하고, 실무자로서 해외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하지만 실무와 토론 중심의 MBA 수업에서 영어의 어려움은 큰 부담이 된다.
타임스미디어 PreMBA 과정은 MBA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그 부담을 훨씬 수월하게 해준다. 토플이나 GMAT 등 공인성적표, 추천서, 에세이와 같은 MBA 미국유학 준비를 모두 끝내고, 현지와 가까운 100% 영어 환경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실무과정이다.
타임스미디어 PreMBA는 MBA 학위 과정에 필요한 영어 능력과 함께 경영학의 기본적인 수업을 미리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지 과목별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MBA 전공 원어민 강사의 영어몰입 강의를 통해 실무지식을 익히는 정통 미국 대학 MBA 과정의 축소판을 체험할 수 있다.
영어트레이닝과 더불어 Business culture, Marketing, Project Management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주 120시간의 단기 집중 과정을 주중 저녁과 주말 오전반으로 운영해 바쁜 직장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국비 지원으로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타임스미디어의 PreMBA가 국비 과정으로 선정되어 개별적으로 최대 118만원까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PreMBA 과정을 수료하면 외국어교육전문기업 ㈜타임스미디어의 수료증뿐만 아니라 캐나다 KGIC(King George International College)의 수료증도 함께 발급되어 다양한 직종으로의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타임스미디어 PreMBA 과정의 개강 일정은 3월 14일 ~ 4월 26일(주말반)이며, 2월 11일(수) 저녁 7시 타임스미디어 강남교육원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58-1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