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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한국 2-0 리드…‘김영권 추가골’
[헤럴드경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이정협(상주 상무)과 김영권(광저우 헝다)의 연속골로 앞서고 있다.

26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준결승전에서 1대 1으로 앞서던 후반 5분 김영권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앞서 전반 20분에는 이정협이 김진수(호페하임)가 오른쪽에서 찬 프리킥을 문전에서 헤딩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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