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우성 트램타워’상가는 약 4만 5천 가구의 배후 세대를 갖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중앙 & 트램역 더블 역세권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상 11층, 지하 3층 2개동에 총 223실 규모의 이 상가는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인접해 있으며, 확정된 트램역 바로 앞 더블 역세권에 들어선다. 특히 약 1.5㎞ 연도형 상업시설과 F&B 중심의 상권으로 조성될 트랜짓몰과 직접 연계될 뿐만 아니라 ‘모두의 광장(가칭)’과 4.4㎢에 달하는 휴먼링(위례신도시에 조성되는 차량접근이 제한되는 보행자 전용도로) 구역안에 있어 위례신도시 내 약 4만 세대를 배후수요로 둔 중심상권지역으로 소비활동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라인은 1,2층 점포만 주로 공급되고 전층 상가는 30개에 불과하며 3층 이상 상층부 상가에 학원, 병원 등이 독립적 운영이 필요한 매장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5년에도 위례신도시 상가분양의 인기에 맞설만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가 없어 이곳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지난해의 열기를 무난히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생활 밀착형 업종인 학원, 병원, 음식점 등 각종 매장들의 입점 경쟁도 예상되고 있다.
‘위례 우성 트램타워’ 상가의 시행 및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 시공은 우성건영㈜이 맡았으며 분양가는 3.3㎡당 550만원부터다. 홍보관은 지하철 8호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1번 출구)앞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800-3844)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