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일라식 1만 케이스를 단독 달성하면서 세계최다성과를 기록한 국내 의료진이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큰 화제가 됐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료진들의 집중조명을 받은 주인공은 바로 국내 안과의원 최초로 스마일라식을 도입해 국내 스마일라식을 선도해 온 눈에미소 안과 구형진 원장이다.
각막 최소절개술을 시행하여 수술을 진행하는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기술력에 따라 각막절개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스마일라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기술력, 성과, 수술 횟수를 고려해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구형진 원장의 이번 1만 케이스 달성은 독보적인 수술집도 경험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대변하는 것으로 스마일라식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더욱이 구형진 원장의 이번 1만 케이스 달성의 평균시력이 기존 라식이나 라섹의 목표시력인 1.0보다도 높은 1.15로 측정되면서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그 누구도 이루어내지 못했던 성과이다.
세계 유수의 의료진들은 이러한 혁신적인 수술성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라식의 최첨단 수술법과 구형진원장의 뛰어난 의료기술력의 결합이 가져온 효과라고 평가하며 대한민국의 구형진 원장이 전세계 스마일라식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찬사를 보내왔다.
한편, 지난 11월 아시아태평양 굴절레이저수술학회에서는 ‘세계적인 대가 6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는데, 이러한 세계 스마일라식 대가 6인들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구형진원장은, 2014 세계안과학회에서 ‘스마일라식 세계적권위자’로 선정됐을 만큼 단연 돋보이는 스마일라식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었다.
세계적 권위자는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의료진들 중에서도 가장 그 실력이 뛰어난 의료진에게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의료진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제로 구형진 원장은 자신만의 경험으로 다져온 기술력으로, 일반 ‘스마일라식’의 각막 절개량인 3~4mm에 비해서도 1~2mm적은 2mm이하로 절개해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여,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이뤄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각막 절개량 0.01mm만 차이 나더라도 손상 정도로는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으로 판단할 때, 이러한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은 가히 혁신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관련해 ‘의료진의 수술경험에 따른 기술력이 높을수록 부작용 예방 측면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