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전세난에 따른 매매수요 전환이 예상되며 매매시장보다 분양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셋값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에는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아파트 분양을 비롯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큰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세 탈출 대안으로 떠오르는 수도권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생활편의 기반이 단단한 초역세권 아파트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분양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로 모두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내부는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늘렸고 전면발코니, 팬트리룸을 적용해(일부 세대 제외) 입주자 편의를 제공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전용 84㎡형의 경우 최대 27.39㎡의 확장면적으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수납공간 확대로 공간활용도를 높여 수요자들의 실사용 면적이 늘어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전반적으로 푸르지오 브랜드의 친환경 기술인 ‘그린 프리미엄’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방 개별온도 설정이 가능해 난방비 절감효과를 얻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외출 시 세대 내 일괄소등과 가스차단이 가능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전력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약 및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부천 송내역은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위치와 교통요건을 지니고 있다.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 신도림까지 약17분, 용산까지는 약30분 정도 소요된다. 또 2015년에는 부천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 개의 광역 환승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현재 3.3㎡당 평균 1,200만원대의 분양가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지급, 중도금 이자 후불제 적용 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032-320-2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