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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 원한다면… 입주 임박한 ‘브라운스톤 당산’ 신축아파트에 주목

영등포구의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매매가와 전세가가 예전 분양가를 훨씬 뛰어넘는 단지들도 대폭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모은행의 최근 시세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지난 1년 간 전셋값 상승률은 8.91%로 송파구(8.77%), 중구(8.69%), 성동구(8.64%)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위치해 있는 ‘당산 삼성 래미안 4차’만 살펴보더라도 그러하다. 해당 아파트는 10년 만에 아파트 가격이 3배 이상 상승했으며, 전세가도 아파트 분양가의 2배 이상이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세를 얻으려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바로 여의도권 신축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의 전세 소식이다.

2015년 상반기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브라운스톤 당산’은 현재 분양이 완료된 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다. 입주를 하지 못하는 분양자들이 미리 전세 매칭 시스템을 가동 하고 있어서 전세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샘플하우스의 방문객 역시 연일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거주 무주택(33평형까지가능) 세대주일 경우에는 자격해지분에 한해 일반분양 전까지 저렴한 분양가로 내집마련까지 가능한 실정이다.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는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브라운스톤 당산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의 시공사는 이수건설, 자금관리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이며,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 보증한다. 아파트 현장 안 1층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의 샘플하우스는 현재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 (02) 2632-335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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