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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호텔, 토정비결 보고 양고기도 먹는 ‘구성 패키지’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호텔은 청양의 해를 맞이해 ‘토정비결 패키지’, ‘양고기 먹고 힘내자 패키지’, ‘2in1 패키지’ 등 구정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토정비결 패키지는 객실1박과 브런치 세트가 포함되며,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토정비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양의 해, 양고기 먹고 힘내자 패키지는 객실 1박과 21층에 위치한 루프톱바 클라우드에서 강남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양고기 스테이크 2인이 포함돼 있으며, 양 커플 머그컵이 함께 제공된다.


공통사항으로 2015년의 행운을 가득 담은 스크래치 복권이 체크인시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무료 인터넷, 피트니스 사우나 입장을 포함한다.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투숙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10만 5000원, 13만5000원(부가세 별도).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합리적인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2 in 1 패키지는 스탠다드 2객실과 조식뷔페 2인, 피트니스 사우나 4인 입장, 행운의 스크래치 복권 2매로 구성된다. 가격은 17만6000원(부가세 별도). 문의 및 예약 02-2050-6000, www.mercureseoul.com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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