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증권주가 정부의 핀테크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을 안고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5.51%), 한국금융지주(3.84%), NH투자증권(3.79%), 메리츠종금증권(3.60%), 대우증권(3.19%), 대신증권(3.0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증권주들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등 정부의 핀테크 육성 정책이 시행되면 신규사업에 진출해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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