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요롭고 다양한 생활 누릴 수 있는 호텔식 아파트 붐
■ 옥상층 야외수영장, BBQ가든 등 품격있는 휴식 및 여가 생활 가능해 인기
■ 지세포 해양 특구에 위치해 개발 가능성도 높아
최근 아파트의 차별화 경쟁이 거세지며 건설사들이 다양한 서비스와 설계 특화를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 닮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자들은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더 나은 주거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 호텔식 아파트에 관심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서 분양하는 ‘거제 지세포 라티움’이 호텔 같은 아파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거제시의 경우 인근 조선소 근로자 및 선주 등 장기투숙을 하는 외국인이 많고, 관광 인프라가 확장되어 있어 고급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따라서 수요자들의 높은 수준을 고려해 다양하고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호텔식으로 조성한 ‘거제 지세포 라티움’은 지역특성에 안성맞춤인 단지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931-84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4층 1개 동 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거제 지세포 라티움’의 호텔 같은 면모는 내부 설계에서부터 드러난다.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와 월풀 욕조를 침실과 결합했고 샤워룸,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갖춰 호텔에 투숙하는 것과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세면 공간을 오픈하고 화장실과 분리해 편의성을 높였다.
독립된 동선 설계로 계획된 서재공간도 제공해 업무 등에 이용 가능하다.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장기 투숙하는 외국인 수요의 경우 체류기간만큼 늘어가는 짐을 고려한 설계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역시 호텔급이다. 단지 내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는 GX,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옥상층에는 선배드를 갖춘 태닝장과 함께 스파로도 활용가능 한 노천수영장, BBQ가든 등을 설치해, 소규모 파티 및 연회 등 다양한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입지에 따른 가치도 뛰어나다. ‘거제 지세포 라티움’이 위치한 지세포는 거제의 지역개발 과정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관광특화단지와 배후시설단지의 역할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산업 복합형으로 개발 중이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지세포 해양특구에는 조선해양문화관∙요트장∙거제씨월드 등 해양스포츠 관련 관광명소가 운영중이며, 거제 해양레포츠 타운, 해양플렌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호재가 있다. 또 인근에 대명리조트∙대우조선해양 등이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앞 14번 국도를 이용하면 장승포항을 비롯해 대우조선해양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2020거제시장기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지세포항과 마주한 장승포항에는 바이모탈 트램이나 노면전차를 이용한 경전철이 개통될 계획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주변에 일운초∙지세포중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하나로마트∙거제씨월드∙거제조선해양문화관∙거제어촌민속관∙일운면사무소 등도 가까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거제시 아주동 543번지(아주도시개발지구 23BL 1로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55-681-8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