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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개발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얼마 전 용산참사 6주년으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 여러명의 목숨을 떠나보내면서까지 무리하게 개발을 하려했던 용산. 하지만 개발은 안되고 가장 주목받고 있었던 국제업무단지까지 무산되면서 용산부동산시장은 그야말로 암흑으로 치닫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큰 손해를 보게 된 유일하게 서울에서 부동산가격이 내려간 지역이기도하다.

이에 정부에서는 많은 개발호재를 발표하였으나 확정이 아닌 예정으로 신뢰가 떨어질대로 떨어진 용산은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용산 미군기지이전이 확정되면서 국내최대 규모 국가공원조성이 2018년도부터 단계적으로 개발이 된다는 보도가 나오고 신분당선 용산구간이 무산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2015년부터 착공이 들어간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용산지역 부동산이 다시 명성을 되찾으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5년 1월 18일 다시 한 번 정부에서는 민간자본5조원투자로 용산개발을 앞당긴다는 보도와 함께 국가공원, 신분당선개발속도가 한층 빨라진다는 기대로 최근 용산부동산 시장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기존 아파트 및 오피스텔외에 신규로 분양을 하고 있는 용산푸르지오써밋과 용산삼성래미안이 용산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으며 그 중 용산푸르지오 써밋이 더 주목받고 있는데, 그 이유가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고급주상복합에 맞게 내부구조 및 마감재가 최고급이며 조망권 및 생활편의시설이 입주민에게 편리하게 짜여져 있다. 첫째, 조망권을 보면 한강변쪽에 위치하여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3면 개방으로 일부 자녀방 및 거실에서 국가공원 조망까지도 가능하다. 둘째, 편리성으로 주거동과 업무동이 나눠져 있고 주차장입구까지 나눠져 있으므로 주거동 주민과 업무동주민이 마주칠 일이 없다.

특히 용산개발호재말고도 주변에 굴직한 대기업 사옥들이 들어서고 있고 현재 업무를 보고있으며 사옥비만 5200억원을 들여서 2017년 6월 완공예정인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이 있고 2015년4월 완공예정인 LG유플러스 사옥, 아이파크몰 안에 현대산업개발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7월 오픈예정인 앰버서더호텔(1350여객실)이 한창 공사중이다.

2017년 8월 완공예정인 용산푸르지오써밋 완공 전에 대기업사옥 및 호텔이 완공예정이어서 특히나 오피스텔의 경우 엄청나게 늘어나는 수요 때문에 분양마감 직전이다.

또한 아파트 중도금(60%)전액 무이자대출도 큰 메리트다. 입주시 최소5~8천여만원의 이자비용을 감당해야 하는데 무이자대출로 인하여 그만큼의 이익을 볼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중도금 55%무이자 대출로 초기 투자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부담없이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용산에서 가장 부담없는 가격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구입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서둘러 모델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용산 푸르지오써밋 모델하우스는 현장근처에 있으며 방문 전에 예약을 하면 더 편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02)792-637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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