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63빌딩에 위치한 63 컨벤션센터는 1985년 개관해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30년간 많은 사랑을 받은 63 컨벤션센터는 함께 30년을 걸어온 동갑내기 신랑, 신부를 위해 ‘63 WEDDING 1985’ 특별한 63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 6월에서 8월 사이 예식을 계획하고 있는 1985년생 예비 부부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벤트다. 63과 동갑내기 예비 신랑 또는 신부에게는 30주년 기념 스페셜 웨딩 코스메뉴를 1인당 6만3000원(세금 및 봉사료포함) 특별가에 제공한다. 음료 30% 할인과 지스텀 플라워 장식도 30% 할인해 준다. 그 외에도 웨딩카 서비스, 조식 2인이 포함된 더플라자 호텔 허니문 객실, 웨딩 케이크와 샴페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63 웨딩은 그 동안 정재계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의 대표적인 웨딩 장소로 각광 받아왔다. 최수종&하희라, 김희애, 이재룡&유호정, 하하&별, 장윤정&도경완, 이윤지, 홍경민에 이르기까지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63 컨벤션센터에서 평생을 약속해왔다.
특별한 혜택이 가득한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63 컨벤션센터에서 생애 가장 빛나는 날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문의(02)78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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