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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주거지로 변신, 제주영어교육도시 해동건설 ‘해동 그린앤골드’ 세컨드 하우스로 주목

-힐링 관광지에서 힐링 주거지로 변모한 제주도
-산•바다 조망, 뛰어난 평면설계 수요자들 만족도 높일 아파트

최근 숨이 콱 막히는 아파트숲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제주도는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하기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제주도는 각종 볼거리와 뛰어난 자연 경관으로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로 불리운다. 힐링 관광지로 유명했던 제주도가 최근 유명인들의 정착지로 알려지며 힐링 주거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도시의 복잡함에 지친 현대인들이 제주도에 집을 짓거나 리조트를 분양 받는 등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경우 쾌적한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자녀의 명품 교육을 위해 세컨드하우스를 찾고 있다.

2014년 6월 NLCS의 1회 졸업생이 세계 40대 대학에 약 90%가 합격하고 세계 100대 대학에는 100%합격하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가 세계적인 명문학교로 검증이 되면서, 전국 및 해외 예비학부모들이 휴양처와 교육을 염두에 두고 세컨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아파트에는 국제학교 학부모 외에도 기반시설이 강화되고 자연환경이 좋아 주말형 아파트 수요, 귀촌, 신접살림으로 이사를 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또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유흥시설이 전혀 없는 청정도시라는 장점에 자연 친화적 환경과 국제도시에 맞게 세계적인 명문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국제학교와 영어교육센터 등을 짓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NLCS, KIS 2012년 BHA, 2014 KIS HIGH SCHOOL 등이 개교해 현재 2,000여명이 재학중이다. 또 오는 2016년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개교예정이며, 그 외 3개 국제학교와 대학교가 신설 예정으로 오는 2021년까지 총 9,000명 학생과 교원 2,400명 등 약 23,000 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해동건설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2월 말 분양하는 ‘해동 그린앤골드’는 단지내에서 한라산, 산방산,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주곶자왈 도립공원(2015년 상반기 개장) 등이 가까워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제주곶자왈 국립공원은 제주 자생식물과 곶자왈 등의 자연자원 보존과 자연생태 관찰 및 숲치유 체험 등의 교육공간은 물론 전망대, 탐방안내소 등을 갖추어 곶자왈지대 전체를 조망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도입이 될 예정으로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시설로 꾸며진다.

간선도로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며, 2015년 상반기 중에 공항과 제주영어교육도시를 이어주는 버스가 증편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개발초기지만, 행정지원센터, 119센터, 영어교육센터 등 기반시설이 운영중이며, 추가적으로 영어방송국, 영어도서관,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뛰어난 평면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평형이 제주영어교육신도시 국제학교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30평형대로 구성이 되었으며, 제주영어교육도시 최초로 4베이, 알파룸 신평면 설계를 적용하며,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최고 서비스면적을 자랑한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수납공간과 남향 배치로 채광, 개방성을 확보했다. 또 공간활용을 극대화 한 주방 설계로 주부의 동선을 단순화하고 수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주변 개발호재도 많아 시너지효과도 주목된다. 향후 해동 그린앤골드가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와 바로 접해있는 신화역사공원 리조트와 송악산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 진행 중이다.

2015년 2월 착공예정인 제주신화역사공원 리조트는 총 사업비 2조6042억원을 투입해 251만9000㎡ 부지에 페르시아ㆍ히말라야ㆍ잉카ㆍ이집트 등 동서양 신화ㆍ역사ㆍ문화를 반영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쇼핑, 면세점, 세계음식테마거리, 관광호텔, 컨벤션센터, 휴양리조트, 카지노 등을 갖춘다.

제주영어교육도시가 현재 개발초기를 지나 성장기로 접어들고 있어 정주민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렇게 정주민이 늘어나면서, 교통권, 기반시설, 상권 등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신화역사공원이라는 초대형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주거시설 부족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 수요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에 해동 그린앤골드는 지상 4층 18개동 288가구 규모로, 면적별로는 전용 76㎡ 88가구, 84㎡ 200가구로 구성되며, 국제학교에서 투자가치가 검증되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스쿨존’ 주거중심지에 마지막 분양예정으로, 투자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 수요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 해동그린앤골드로 몰리고 있다.
해동그린앤골드 문의: 064-792-90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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