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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당 1억?’ 추자현, 中 서 찍은 화보보니 노출수위가...‘화끈’
[헤럴드경제]중국진출에 성공한 배우 추자현의 화보가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에서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추자현이 출연해,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이게 다 꿈 같고 내일 자고 일어나면 다시 옛날에 힘들었던 때로 원래대로 돌아가는 그런 꿈도 많이 꿨다”며 “뭐지? 왜 이러지? 좀 믿기지 않는 것도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현재 중국 활동 8년차에 접어든 추자현은 중국에서 ‘시청률 퀸’으로 불릴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추자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회가적 유혹’(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이후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했다.

특히 현재 회당 출연료가 1억 원에 육박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추자현의 인기로 과거 화보도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화보는 추자현이 중국판 ‘플레이 보이’라고 불리는 잡지 ‘남인장’과 함께 한 것으로, 추자현은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섹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추자현의 군살없는 명품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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