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설날을 앞두고 다양한 떡국그릇<사진>을 19일 선보였다.

떡국기는 설 아침상에 올리기에 제격이며, 평소에는 면요리, 삼계탕 등 국물이 많은 요리 등에 활용하면 좋다. 한국도자기 떡국기는 한국도자기 판매점 및 전국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 때 20~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도자기는 이날 떡국기 출시 기념으로, 서울 청계8가 서울사옥 1층 매장에서 ‘온가족이 함께 하는 떡국 한그릇-오색(五色) 떡국’ 행사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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