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대우인터내셔널 신입사원,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신입사원 57명이 경기도 파주시 산머루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7일 겨울철 일손 부족으로 마무리 되지 못한 표고버섯 재배시설장을 정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송민철 사원(25)은 “낯선 농촌일에 힘들기도 했지만, 마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장님 말씀해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수여한 농촌사회공헌인증서를 받았다.
 
wor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