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Be healthy’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2015년 을미년 청양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Be healthy PKG (부제: 2015년에는 더 행복해 질 거양)’ 를 출시했다. 설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파워&슈퍼푸드인 견과류 선물세트, 양인형 핫팩을 품은 복주머니, 인터넷 무료 이용, 인발란스 짐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된다.


견과류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견과류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003년 호두, 아몬드 제품에 ‘심장병 예방을 돕는다’는 문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고 한다. 명절 때는 남녀노소 (아내, 남편, 미취업자, 미혼자 시어머니 등)에 개인차에 따라 명절증후군을 겪게 되는데 이런 정신적, 육체적 피로로 쌓인 스트레스로부터 릴렉스 할 수 있는 Be healthy PKG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 원부터.(전화: 3282-6160)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을미년 양띠해를 맞이하여 양띠 고객을 동반한 4인 이상 양띠 고객 한 명의 식사 비용을 호텔이 낸다. 양띠 프로모션은 201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suntopia@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