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함께 출연했던 수지와 함께 빈폴액세서리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빈폴액세서리는 수지와 유연석을 통해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사이의 사회 초년생을 겨냥한 액세서리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연석과 수지가 함께 출연한 광고는 이달 말부터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과 빈폴닷컴(www.beanpol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kr),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pils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