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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운정 롯데캐슬앤칸타빌, 마지막 특별 입주 행사
전세난으로 수도권 중대형 입주 아파트 물량 완전 소진 단계

전세난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하는 이른바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도시의 경우 서울에 비해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 심리가 적고 정부가 더 이상 신도시 건설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발표한 이후 매매수요가 몰리고 향후 집값 상승도 노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맞춰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 롯데캐슬 앤 칸타빌’ 아파트가 특별한 조건에 미분양 세대를 분양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출이자 5년 지원, 잔금 3년 유예, 기타 취득세 등 입주지원금 지원 외에 계약시 특별축하금도 지급해주는 파격적인 분양가 및 지원조건이다.

캐슬&칸타빌 아파트는 2190세대로서 일산 덕이동, 탄현동과 붙어 사실상 일산권으로 분양 당시부터 운정신도시 최고의 아파트로 유명했고, 단지 앞 약 72만㎡ 규모의 가온호수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호수공원의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명실공히 파주 운정의 대표 아파트이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교통과 학군으로서 올해 완공되는 야당역을 이용시 용산역, 강남 등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수월하고, 단지 앞에는 3개의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강남역•여의도•광화문•서울역 등 서울 도심을 운행 중이고 경의선 2단계 개통으로 구리, 양평, 용문산까지 환승없이 갈 수 있으며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로등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은 아파트 단지 인근에 혁신초등학교인 한빛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어 운정신도시 최고 명문 학군으로 학부모들의 꾸준한 관심은 아파트 가격상승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운정 캐슬&칸타빌은 현재 전용118㎡(구45평), 133㎡ (구50평)분을 특별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2000만원, 전용면적 118㎡ (구45평) 기준 분양가의 25%인 1억1천 만원으로 입주를 할 수 있음에 따라, 인근 30평형대 아파트의 전세가(평균 2억5천만원대) 반값 정도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은 물론 및 특별 조건 외에 계약시 특별축하금 등을 추가 지원해 준다.

이사철과 전세난,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으로 매매문의가 더욱 많아지면서 얼마 남지 않은 물량도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분양 관련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문의; 1566-346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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