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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푸르지오 써밋, 신분당선확정 및 1·4호선 KTX까지 환승 연계로 각광

서울 도심 중심부의 용산이 교통, 업무, 상업, 문화의 클러스트 중심으로 제2의 테헤란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주상복합아파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 중이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지상 38층 주거동과 지상 39층 업무동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 112∼273m² 아파트 151채, 전용 24∼48m² 오피스텔 650실을 비롯해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아파트 106채, 오피스텔 455실이 일반분양 분이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장점은 뛰어난 교통과 쾌적한 주변 환경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중단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신(新)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데 이 시간이 3분의 1인 13분 정도로 줄어든다. 또한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단지 옆에는 ‘내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배후에 국내최대 용산 민족공원이 약73만5천평의 규모로, 서울숲의 2배, 여의도 면적의 규모로서 2016년 단계별로 추진되며 2018년부터 개방이 시작된다. 다시 한 번 용산에 주목할 용산의 가치를 크게 상승시킬 큰 프로젝트이다.

여기에 이미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옮겨 용산의 시대를 열고 있고 아모레퍼시픽 사옥이 착공 2017년 완공으로 용산의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 본사 사옥도 금년4월 완공으로 아파트,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대우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기대가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용산터미널 부지에 현재 우리나라 국내 최대 규모의 1,729실 <소공동 롯데호텔 1.5배규모>39층 3개동의 엠배서도 관광호텔을 대우건설이 한창 공사 중이다. 또한, 용산5구역은 제주한라병원과 MOU로 용산최초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의료관광호텔 의료복합 시설이 현재 추진 중이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거실에는 높이 2.7m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해 천장 높이가 2.3m인 일반 아파트보다 뛰어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용률은 약 79%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기존 주상복합과 달리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적용 등으로 방문 고객들의 극찬과 감탄, 만족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2017년 8월(입주예정) 입주시까지 아파트는 계약금 10%외에 추가 부담금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 가능하여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수익형부동산에 투자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용산의 대우푸르지오 써밋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착순으로 동•호지정 분양이 진행중으로 관심고객들이 서둘러 방문, 상담,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 하시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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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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