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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지구 트리플 역세권 핫 분양 마곡 시티 오피스텔

마곡지구 개발은 서울시를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비전 아래 강서구 마곡동, 가양동 지역 110만평(약 366만5772㎡) 부지 안에 첨단 사업단지는 물론 주거, 문화, 쇼핑단지와 함께 대규모 친환경 공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마곡지구는 제2의 판교로 불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데다 ‘In-서울’ 프리미엄까지 가지고 있어 파급효과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합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며,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의 이전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 최고의 장점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2017년 개통예정)가 관통하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까지 약 20분, 서초구 반포동 일대까지 35분 정도 걸린다. 2014년 5월 9호선이 연장 운행을 시작하면서 마곡나루역과 가까운 엠벨리 7단지 가격이 치솟았다.  지난해 6월 입주한 엠벨리7단지  전용면적 84㎡ 로얄층의 경우 현재 분양가 대비 평균 1억에서 1억5000만원 전후의 웃돈이 붙어 6억에서 6억5천원만원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와도 가까워 교통만으로도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한편 여의도공원(23만㎡)의 2배에 이르는 보타닉 파크가 마곡지구 중심에 조성된다. 인근 거주민은 물론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손꼽힐 전망으로 외부인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또 특별개발구역이 계획돼 있다. 이 구역은 말 그대로 마곡 안에서 특별히 계획되는 구간으로 신세계몰, 이마트 등 각종 문화복합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젊은 연구 인력들과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승무원, 도심 직장인들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돼 소형 오피스텔 투자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서 오피스텔에 투자할 경우 “풍부한 근로자 배후수요를 형성할 경우 예상 임대수익을 책정하기 쉽고, 환금성도 뛰어나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기 마련”이다.

이에 9호선 마곡나루역 역세권 마곡지구 업무용지 C1-1 블럭 마곡시티가 분양중에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최저 700만원 초반대 부터 분양 중이다.
인근 마곡지구 보타닉 푸르지오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3.3㎡당 950만원대, 마곡 롯데 캐슬의 경우 평균 분양가는 3.3㎡당 920만원대에 분양 한 사례보다 분양가가 매우 저렴하게 책정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마곡시티 분양 관계자 이수경 차장은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다양한 분양면적을 가지고 있어 사업용과 주거용에 두루 적합해 마곡의 대표 오피스텔이 될 것”이라며, “현재 분양가의 50%는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므로 이는 분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마곡 시티에 대한 모든 문의나 계약 관련된 모든 사항은 모델하우스에 있는 분양 총괄사업부에서만 가능하며, 방문 전 사전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분양문의 :1661-028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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