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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 최초 ‘토지 건물 개별등기’ 호텔분양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써 국내 최고의 땅값을 자랑하는 명동은 하루 유동인구만 약 150만명에 달하며 서울 명동 거리는 다양한 음식점을 비롯해서 각종 부대시설로는 뷰티 케어죤, 전문병원, 회의실, 갤러리, 의류쇼핑몰, 화장품 전문몰, 소형가전 전문몰 등 객실과 연계된 스토아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연결되어 있고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서울 명동에 명동역과 연결된 곳에 시행사 THE AMC가 명동 르와지르 호텔을 토지 건물을 개별 등기 분양을 하고 있어 화제다.

명동에 첫 임대 수익형 호텔 상품으로 앞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계적인 호텔 업체인 솔라레 그룹이 인정한 산하 HM이 직접 관리 운영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근처 을지로입구역을 비롯해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써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7개 정류장과 약 100여개의 노선이 자리하고 있어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어느 곳이라도 이동이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 말에 따르면,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지하 7층 지상 17층 규모로 총 619실로 2015년 1월 31일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마감 공사가 한창이다.

실투자금 대비 무 대출시 7% 연 수익율 보장을 비롯해서, 대출 60%시 연 수익율 11%를, 대출 최고 80%를 받을 시, 연 수익율 19%를 무려 10년간 지급 확정 임대 수익을 보장해주는 조건이어서 현재 90% 이상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단기간 내 높은 분양률을 보인 것은, 임대 수익형 호텔로 수익금 보장을 10년간 보장을 해주는 조건 이어서 투자시 안정적인 임대 수익형으로 빠른 분양률을 보였으며 그로 인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 10년 지급 만기후 계속해서 연장 계약 해준다고 한다.

임대 수익금 지급은 다음 달 2월부터 지급해 준다고 하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같이 수익율 좋고, 10년 수익 보장 해주고 있으며 투자 가치가 있는 임대 수익형 호텔은 앞으로 드물 것 이라고 말하는 한편, 201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호텔 인,허가 분양을 함으로, 이후 호텔 인,허가 분양은 한동안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 대출은 1금융권인 은행에서 최대 80%까지 연 4%대로 대출해 준다고 한다. 또한 분양 계약자가 안심하고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자금관리는 정부산하 기관인 코리아 신탁[주]가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남아 있는 층, 호수 분양을 받으려면 조금은 서둘러야 한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각 층, 평형은 4등급 구분 일반, 로얄, 프리미엄, 로얄 스위트 층으로 구분되고, 명동 일대 호텔 가동율은 90% 이상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편, 공실율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임대 수익형 호텔 투자처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상담문의 02-754-984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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