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베이비부머·투자자들이 찾는 마곡지구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상가

은행 저금리 시대가 도래했다. 은행이자로 돈 번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고, 부동산 투자도 활기를 잃은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이 찾아드는 마곡지구 상가는 하루에도 수시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우선,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8차선 대로를 접하고 있는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전문가가 보는 마곡지구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상가의 투자요소는 무엇일까?

- A급지가 보여주는 경쟁력
대한민국 수 많은 상가 중에 성공한 물건이 과연 몇이나 될까? 투자실패로 돌아가는 이유 중 하나는 유리한 급지를 선점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상가의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하루에도 수 만, 수 십 만번의 노출로 홍보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인구유입에도 유리한 위치다. 이는 현재도 중요하지만 향후 가치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다.

- 40만 유동인구와 배후수요
40만 유동인구를 안고 있는 마곡지구의 중심 상권으로 하루에도 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주변에는 편의시설, 전문시설, 공원, 백화점, 병원, 멀티플렉스 등 필수 시설이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기업 사원들로 구성된 소득수준이 높은 배후수요를 들 수 있다.

- 역세권
많은 인구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도 중요하게 짚고 넘어갈 요소다. 마곡지구에는 마곡역(5호선), 발산역(5호선), 마곡나루역(9호선), 2016년 예정인 마곡나루역(공항철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슈가 되었던 신세계 쇼핑몰과 강서구청의 이전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분석하는 바이다.

본격적으로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가 시작되었고, 노후 대비를 위한 상가에 관심이 쏠리면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 상가 분양팀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상가의 입지적 차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상업용지 2.2%는 광교신도시(3%), 동탄신도시(3.4%), 판교신교시(2.4%)를 웃도는 비율이다.

4월 분양가상한제 폐지 시행을 앞두고 분양가 상승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분양가가 인상될 소지가 있어 눈치 빠른 투자자들이 발걸음을 앞당기고 있다.

상가투자는 고난이도의 투자이므로 정확한 입지분석과 전문가의 설명, 조언을 듣고 투자의 3원칙(환금성, 수익성, 안정성)에 부합되는지 분석 후 실행하는 것이 좋다.

한편, 마곡지구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2차 상가 및 오피스텔 문의는 대표번호 1599-3137로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담당자 당부의 말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