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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일산 자이 분양가 대폭할인 지원, 마지막 기회 노리자

정부의 부동산3법 통과 및 규제완화 정책 발표 이후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면서, 특히 한동안 찬밥신세였던 중대형 아파트가 낮아진 가격 및 중소형 수급불균형으로 인하여 중대형 희소성이 재조명되면서 중대형 아파트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할인 폭이 “억” 단위로 이루어지면서 중소형과 가격변동이 불과 4천~5천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기가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지금 중대형면적이 포진되어있는 인기가 높은 일산 자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 건설이 공급한 일산 자이 는 지하2층 지상30층 43개동 4683가구 규모로 입주 민 만족도가 97%로 높고 인근에 교통편의시설,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자랑 거리이기도 하다. 총9787m2 에 달하는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시설로 채워져 있고 실내골프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어 운동, 문화, 레저 등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최고의 장점이며 학군 또한 자랑거리이다.

일산에 강남8학군이라 불리는 곳 이기도 하고, 단지 내 고양 국제고를 비롯 저현고등학교, 양일중학교, 양일초등학교, 원중초등학교 5곳을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며, 2단지 옆에 추가로 혁신 중학교 및 초등학교가 추진되고 있어 일산에서는 학부모님들에 가장 관심도가 높은 곳이며 현재도 전세가 가장 높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또한 집값상승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교통도 무난하다. 일산 IC, 고양 IC, 가깝고 제2자유로, 경의선 백마역, 풍산역,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원당역이 이용도 편해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최근 용산 역에서 기존 경의선과 중앙선이 직결 운행되고 있어 경의선 전철을 타고 환승없이 중앙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M버스(7119번) 식사 동 -광화문-서울역 이용이 가능하며 신분당선 킨 텍스 연장 안이 경기도의회 통과되어 국토부 검토단계에 있으며. GTX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일산 ~강남 노선이 우선 추진키로 결정되면서 더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출퇴근이 쉬워지고 도심에 생활권을 가져오면서 향후 집값에 파격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그 동안 각종 매스컴에서 접하면서 궁금했던 바로 그곳이 식사동 일산자이다. 입주 민들의 자부심은 그 어디 강남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건 명품학군, 명품단지내 생활환경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일부 해지 세대 중 2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50% 대출에 대한 (20개월) 이자지원 추가혜택도 주어지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건 대부분 계약자들이 단지 내에서 갈아타고 있으며, 중대형으로 갈아타는 금액차이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입주 민들이 소리소문 없이 발 빠르게 넓은 평수로 옮겨 타고 있다고도 한다.  주변개발 및 또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착공 및, 신분당선 추진안과 이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이고 이 또한 지가상승과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하락으로 인해 수도권에 저렴한 중대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수요자가 늘면서 명품학군 명품단지 일산자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은 중소형 값으로 중대형으로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넓은 주택에 살면서 향후 시세차액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이기도 하다. 중요한 건 가장 저점에서 매입을 할 수가 있으며, 또한 단기간에 개발호재로 인하여 빠르게 집값 회복이 가능하여 집 값 상승도 같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시기 적절한 타이밍 단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11년 ~2014년 중소형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7년 만에 중대형 공급이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이제는 2015년 ~ 2018년은 중대형시장이 살아나 몸값을 하는 시대가 반듯이 올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 하고 있기도 하다.

중요한 건 동호수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로얄층을 선점해보려면 발 빠르게 움직여야 되며 방문 전에 홍보관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분양 문의: 031-962-235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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