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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뛰드하우스, 탱글 볼륨 ‘에나멜팅 젤 네일즈’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에뛰드하우스(http://www.etude.co.kr)는 누구나 쉽게 셀프 젤 네일을 할 수 있게 돕는 ‘에나멜팅 젤 네일즈’ 를 출시했다고 15이 밝혔다.

에뛰드하우스의 ‘에나멜팅 젤 네일즈’는 탱글탱글한 볼륨감의 에나멜 코팅과 반짝이는 광택감이 더해져 더욱 빛나는 젤 네일을 완성 시켜주는 제품이다. 한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게 발색돼 생생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며 35종의 다양한 색상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말랑한 젤 텍스쳐가 LED 램프 아래에서 단단히 굳어 매끈한 젤 코팅을 유지시켜 줘 네일이 쉽게 벗겨지지 않으며 오랜시간 동안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가격은 5500원(5g).

에뛰드하우스는 ‘에나멜팅 젤 네일즈’와 함께 더욱 완벽한 셀프 젤 네일을 돕는 ‘에나멜팅 LED 젤 램프’(6만원)와 ‘에나멜팅 젤 네일 클렌저’(65ml, 3500원), ‘에나멜팅 젤 네일 리무버’(65ml, 3500원)도 선보였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네일 아티스트 못지 않은 솜씨를 가진 셀프 네일족들이 젤 네일과 같은 조금 더 전문적인 네일 아트를 시도하고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고 아름다운 젤 네일 연출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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