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호러 액션게임 ‘다크에덴’이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한시적으로 181레벨 오시리스부터 시작할 수 있는 캐릭터 워프(WARP) 시스템을 적용하고, 이와 더불어 2015년 새해를 맞아 최강 PvP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시리스 워프(WARP)'는 이용자가 생성한 캐릭터 중 1종을 오시리스(181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는 캐릭터 워프 시스템으로 14일부터 오픈하여 다음달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다크에덴은 또한 이용자들이 더 큰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오시리스 캐릭터 지원장비와 스킬북 아이템을 전원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토트 10등급 (200레벨) 이하 캐릭터가 2차 승직 달성 시 누트 장비 SET 아이템(모든 능력치 +3, HP 흡수 +3)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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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다크에덴 1월 14일 이벤트, 사진 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
또한, 1월 14일 정오 12시부터 1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프리미엄 카드 30일(L)을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게임에 접속한 신규∙복귀(2014년 11월 1일 이후 접속 기록이 없는 유저) 이용자 중 선정된 2015분께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쿠폰이 들어간 고급 탁상용 카렌다도 지급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캐릭터 워프(WARP)를 통해 쉽고, 빠르게 고 레벨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MMORPG 최강 PvP의 재미도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5년 새해에도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게임으로 다양한 전쟁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2002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장수 인기 게임이다.
'다크에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rkeden.com) 또는 다음 채널링, 깜놀닷컴, 플레이위드존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