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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는 용산... 비상하는 용산

용산이란 지명의 어원은 남산에서 한강에 이르는 이곳의 형세가 용을 닮은 모양새여서 용산이다. 그래서 일까... 예전부터 부의 상징이던 용산...

▶요즘 용산이 설레이고 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무산된 뒤 민간개발이 더딘 가운데 용산공원 인근 주한미군 이전 용지를 고층 복합건물을 세우는 개발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용산 미군기지 이전, 용산공원 2018년 임시개장, 미국 대사관 이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착공, LG유플러스 본사 이전, 엠버서더 관광호텔, 신분당선 착공이라는 호재가 있어 서울의 중심인 용산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요즘 용산이 비상하고 있다.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용산참사라는 아픔도 격었고 단군이래 가장 큰 개발사업인 국제업무지가 무산되면서 끝없이 추락했다. 하지만 한동안 더디게만 진행되던 한남뉴타운도 속도를 내고 있고 한강로주변은 온통 거대한 개발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현재 서울의 마천루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며 용산이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부동산 3법 통과 후 용산의 마천루을 향한 동부이촌동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고 용산의 랜드마크를 위해 마치 자존심 싸움을 하듯 경쟁하고 있는 용산에서 용산 푸르지오 써밋을 눈여겨 볼만하다.

장점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 한강과 남산조망이 탁월하고, 단지 옆에는 ‘내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를 자랑한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데 시간이 30분에서 13분 정도로 줄어들고 2,3,7,9,호선 분당선과 환승된다. 용산역은 KTX, 1,4호선, 중앙선과 지난 27일 개통한 경의선까지 모두 현장에서 초 역세권이다. 

용산에서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지면 용산역 역사 일대 부동산이 재평가 받을 것으로 보이며  용산역사와 지하철연결통로로 연결되는 대우건설이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써밋이 최대 수혜지가 될 것이다.

용산 푸르지오써밋은 이번 신분당선 확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트리풀조망(한강, 남산, 용산가족원, 용산공원) 혜택 등 힐링라이프 아파트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아파트 60%, 오피스텔 55%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이 주어지고 오피스텔은 계약금 1,000만원, 아파트는 계약금 2,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호수 지정중이다. 
 
현재 용산역 현장 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대표번호 02)792-638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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