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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인 미국 대학 진학, 어학 준비가 필수

-50%가 넘는 유학생, 어학 준비에 어려움 겪어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 어학 및 미국대학 적응능력 제공과정 뛰어나 
 

<미국 명문 뉴욕주립대 알바니 전경>

미국 유학생이 7만명을 넘는 시대가 되었다. 이는 중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한국 학생들은 최근 5년 이상 꾸준히 7만명이 넘는 유학생이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는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점은 무엇일까? 미국 현지에 있는 유학생 약 6백여명을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미국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점은 어학 문제(51%)와 학교 선택(50%)의 문제를 꼽았고, 언어 장벽에 따른 학교 생활의 어려움(25.1%), 외로움(22.2%) 음식과 문화적 차이(1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어학 문제와 학교 생활 적응 문제를 꼽을 수 있으며, 특히 대학원생보다는 학부생들이 이와 같은 어려움을 더욱 강하게 호소하고 있었다.

따라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학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하며, 또한 자신의 적성과 소질 등을 펼칠 수 있는 학교와 학과의 선택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국내에서 해외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고 있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고교졸업생들이 미국 대학에 곧바로 진학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미국 주립대학의 경우 한국 고교 졸업생들을 위한 국내에서 진행하는 어학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 있어,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85% 이상의 학생이 평균 3.0/4.0 이상의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의 특징은 먼저 미국대학이 직접 학생을 선발한 후, 합격증과 학번까지 발급하는 완전한 미국대학 학생으로 Education Abroad 교육과정을 이수한다는 점에서 다른 유학 프로그램들과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미국 대학에서 인정한 국내 어학교육기관에서 1년간 교양과정(최대 24학점)과 어학과정(최대 1,400시간)을 이수하고, 미국 대학 적응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미국 대학 본교 2학년으로 복귀하게 되므로, 해외에서 학업 경험이 없는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최적화된 글로벌 입시 제도라고 평가할 수 있다.

2015년 대입을 위해 코리아타임스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뉴욕주립대미국의사과정이다. 이것은 국내 최초로 미국 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미국 명문 뉴욕주립대 진학뿐만 아니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미국의사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 미국에서 글로벌 라이프를 꿈꾸는 고교 졸업생 및 대학 편입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주립대 미국의사 과정은 뉴욕주립대에서 학부 과정을 졸업한 후, 의대 일반 교육과 USMLE 시험,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습까지 국내 고교 졸업생들이 미국 의사 면허를 취득하여 미국에서 인정받는 현지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미국 현지 의대 졸업생들과 동등한 자격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획기적인 글로벌 진학 프로그램이다.

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 및 미국의사 과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코리아타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월 17일(토)과 18일(일) 코엑스 컨퍼런스홀 318호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 T : 1600-359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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