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오는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1’에 출전하는 여성파이터 박지혜의 사전 동영상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지혜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염창동 ‘디브런치 앤 커피’에서 열린 ‘로드FC 021 프리뷰인터뷰’에서 여성파이터로 산다는 것, 프로 선수로 데뷔하는 심경 등 다양한 속내를 전했다. 이날 인터뷰는 염희옥 로드FC 홍보팀장이 담당했으며, 팬만큼 안티팬도 많다는 개성만점의 파이터 권아솔도 찬조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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