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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에 따른 수익형 호텔 ‘비스타케이 3차’

 

전세계적으로 관광, 레저산업이 폭발적인 급성장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천혜의 관광단지로 제주도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제주도는 관광객 1450만명을 돌파하며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등 세계 유명 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에 반해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한시적인대책이 마련됐다.

그에 힘입어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에서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2차 호텔을 성공적으로 분양완료하고 세 번째 수익형호텔 비스타케이 3차 모델하우스를 강남에 오픈했다.

비스타케이 1차는 올 3월에 오픈예정으로 오픈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따라서 1차를 계약한 투자자는 3월이면 수익이 발생 되는 시점에 도래했다.

제주 비스타케이 호텔은 실투자금 대비 5년간 연 16%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후 연 14%+ α 수익을 추가 지급한다. 실투자금은 5000만원대 소액투자로 80%이상의 높은 분양율을 보이고 있다.

분양가격은 1억~1억 4000만원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 잔금 30%(2016년 9월 준공시)로 준공후 융자이자를 연 5%로 10년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준다.

또한 업계 최초로 계약금 10%에 대한 수익금을 연간 17%로 준공시까지 지급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진행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를 들면, 계약금 1500만원에 대한 수익금이 매월 25만원이 준공시까지 지급된다.

단, 수익금 선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연 17%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3차는 특급호텔 수준으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312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휘트니스센터, 발마사지샵 등을 갖춘다. 옥상에는 서귀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용 노천 자쿠지가 조성된다. 또한 천지연폭포와 서귀포 관광미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만하다.

또한 2014년 7월 일반상업지역에서 더 이상 수익형 호텔을 건축할 수 없는 총량제가 시행되고 있어 수익형 호텔을 분양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따라서 적은 소액으로 세계 최고의 명품호텔을 소유할 마지막 찬스다.

계약자 혜택으로는 연간 14일 무료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글로벌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크루즈를 교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 호텔은 윈덤그룹의 자회사인 RCI사와 제휴되어 있다. RCI는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호텔의 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 준공때까지 투자비용이 일체 없다. 각 호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방문예약 고객들에게는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1차를 이용할 수 있는 2박 3일 숙박권을 증정하고 있다.

예약 문의) 1800-578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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